아니 이럴수가ㅠㅋㄴㅇㅋㄴㅇㅋㄴㅇ 언제 달아주고 가셧지 이럴수가 (데구리박음) 부그럽습니다 임...아니 크루원씨!!!!  ㅠㅋㄴㅇㅋㄴㅇㅋㄴㅇ(일단 슥삭하며)
이사람ㅠ 이사람~ㅠㅠ~~~
ㅠㅠㅠㅠㅠㅋㄴㅇㅋㄴㅇ아니 당황할 앤캐를 위해 아드님의 뼈건강을 포기하지 마시라구요 어르신!!!!!ㅋㄴㅇㅋㄴㅇㅋㄴㅇㅠㅋㄴㅋㄴㅇ 새삼 능력땜에 저러는거 디디가..좀 오버하는거 같긴하지만..그래두 우리 뽀쟉 부르부르 솜털 토끼가 마구 앞에 기엽게 있는데 어떻게 조심을 안할 수 있겠어요 중얼중얼 디디가 평소에 우리애를 소중히 조심허구 조심해야지!ㅠ ㅋㄴㅇㅋㄴㅇㅋㅋㅋㅋ
흑...그치만 저도 아픈 벨린이가 좀 보고싶긴 합니다(?) 어... 따악...아프지않을정도로만 아프게 조금만 아프고 안아픈건 어떻니 벨린아!!!! 사랑하면 아픔마저 사랑한다는 거니까요(?) 믿어주세요 선생님...(?) 흑..우리애....ㅠ...
조아써 늘근이 임포스터는.. 요즘 말투로 우리애 불러보겟습니다 벨하~~~ 라하~~~ ^.T~~~~~ (크루원씨: 부끄러워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