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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21:22

퐁님이 주신 초코~ㅜ.ㅜ♡

#일기
맛나게 념념하고 있음!
흑흑.. 감사한 마음에 sd를 얹었는데 그라데이션을 먹이니까 사진이랑 잘 섞이는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퐁님이 마구 놀아주신 덕에 자컾 생각하며 마음이 풍족한 중.. ^//T)
느림보 라이프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하나 해야지 지금의 행복을 음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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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2:56
#일기 꾸준하게 바른생활하는게 정말 어렵구나 자꾸만 내 체력이 넘 개복치인게 느껴져서 고민..
잠을 적게자도 문제고 많이자도 문제라니 인간의 몸 너무 나약해.. 근데 또 그 중간이 잘 안되서 매일 나랑 싸우는 느낌이다.
아침에 동네 체육센터에 운동 가는 날은 그래도 바른생활을 하는데 (체력이 없는 문제는 일단 차치하고) 안하는 요일은 늘어지는 게 이 요상한 패턴의 원인이 된 거 같기도 하다.
긴장이 나도 모르게 풀어져서 그런거 같음.. 귀찮긴 해도 어차피 이런식으로 시간을 못쓸 바에야 뭐든 비는 요일 없게끔 등록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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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3:02
그간 몇번의 시도와 실패가 있었음에도.. 수영을 가장 배우고 싶은데..(모두가 인정하는 생존기니까...) 비는 요일에는 수영강습이 없네..ㅠ 슬픔.. 서성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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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00:46
흐흑..ㅠ 흐흐흑.. 클님과 함께한 이메ㅜㅜㅜ 뿌듯..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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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16:22



나란히 두니 정말 알록달록하네..ㅠㅋㅋㅋㅋㅋㅋ

제가.. 크그에 울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모르는 척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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