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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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13:09
괭철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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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13:10

노동요 갱신

모.곰

02.27 |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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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복복 복복복 복복복복..!!》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괭철이 핑크털 주섬모아 양모펠트 아트를 상상해요..
세상은 따듯하군요.. 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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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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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ㅋㅋㅋㅋㅋㅋ 아 ㅋ 무지개 글씨로 쓰시다니 ㅠㅠㅋㅋㅋ 이사람 너무 갠비 잘알이야..!!! ㅠㅋㅋㅋㅋ
뻘하게..리플읽다가 고양이털로 양모펠트를 진짜 할수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와버렷습니다 ㅜㅋㅋㅋㅋ집사님들 엄청나잖아아ㅠㅋㅋㅋ
세상이 따뜻한 이유는... 모.곰님이 계시기에 인것을...ㅠ. 부베님은 모루죠? 바보..ㅠ..

03.17 |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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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아 강철고영 최고의 고영이에요 파스텔 핑크색인 것도 넘 귀엽고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모습은 밍밍이한테 먹힌(!) 강철고영이인.... 넘 귀여워서 진짜 디지털 스티커로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잘 쓸게요(원님: 싫어...) 진짜n시간이 지난 이후가 아녔음 연어마냥 거슬러 올라가 리플 달고 싶었는데... 새삼 이렇게 보니 넘 반갑고 좋네요 흐뭇 우리 최고의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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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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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꺄악 윤님~!!! 언제 맆달아주고 가신거죠오 ㅠ 쭈압! ㅋㅋㅋㅋ
기여워 해주시니 기뻐요 ^///^ ㅋㅋㅋ전 이미 전자다꾸 스티커로 쓰고있답니다
헤헤 윤님두 편히 쓰셔도 완전 오케이니까요~!! 큭큭.. 윤님의 다이어리를 정복하겟어어 (분홍털 벅벅 묻히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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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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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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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빛 사진을 보며 그려보다 수습이 안되어 널부러진사이 퐁님이 먼저 완성해주신 두상 색감을 따라 겨우겨우 마무리한 그림.
그리는 내내 자꾸만 삽질을 해서 완성할 자신을 못내고 있었는데 퐁씨가 옆에서 오구오구 칭찬해주신 덕에 춤추는 강아지처럼 신나게 마저 그릴 수 있었다. ㅠ_ㅠ 고마워요 퐁실
아패로 아직 완성까지 하는 건 무리였지만.. 덕분에 새로 손에 맞는 브러시를 하나 찾아서 기쁘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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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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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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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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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03:17

윌렴 배방구 안하면 죽는병

아패 적응기 끄적끄적 연습!
먼가 컴으로 옮겨서 조금 미련담은 터치하다보니 머리만 반질반질 해져버렷는데 담엔 더 드라이하게 하구싶다!

01.05 | 01:40
이거 넘 이뻐요 부비작

01.05 | 01:40
이거 넘 이뻐요 부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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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01:16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이나 부비작 하구 가셧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러부입니다 ㅋㅋㅋㅋ!!!! (퐁씨 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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